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림 시리즈 (문단 편집) == 영화 시리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스크림(영화)|[[파일:스크림.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스크림 2|[[파일:스크림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스크림 3|[[파일:스크림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스크림 4G|[[파일:스크림4G.jpg|width=100%]]]]}}} || || [[스크림(영화)|{{{#dc0005 '''스크림''' [br] {{{#fff {{{-2 (1996)}}}}}}}}}]] || [[스크림 2|{{{#dc0005 '''스크림 2''' [br] {{{#fff {{{-2 (1997)}}}}}}}}}]] || [[스크림 3|{{{#dc0005 '''스크림 3''' [br] {{{#fff {{{-2 (2000)}}}}}}}}}]] || [[스크림 4G|{{{#dc0005 '''스크림 4G''' [br] {{{#fff {{{-2 (2011)}}}}}}}}}]] || || {{{#!wiki style="margin: -5px -10px" [[스크림(2022)|[[파일:Scream-202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스크림 6|[[파일:scream_six_ver4_xlg.jpg|width=84%]]]]}}} || || || || [[스크림(2022)|{{{#dc0005 '''스크림''' [br] {{{#fff {{{-2 (2022)}}}}}}}}}]] || [[스크림 6|{{{#dc0005 '''스크림 6''' [br] {{{#fff {{{-2 (2023)}}}}}}}}}]] || [[스크림 7]][* [[크리스토퍼 랜던]]이 연출.] || || [[할로윈 시리즈|리부트를 밥 먹듯이 하고 살인마에 이상한 설정들이 덕지덕지 붙으며 후속편으로 각종 괴작들이 난무하며]], 따라서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는 다른 공포 영화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스크림 시리즈는 일관되게 1편과 기본 틀[* 기존 공포 영화 비틀기 및 추리 게임. 이는 [[손도끼 시리즈]]도 마찬가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속편들을 내놓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시리즈 전체가 나름대로 탄탄하게 잘 만들어져있는 편이고 캐릭터 설정과 플롯도 일정하다. 일단 시드니 및 듀이, 게일 등 원년 멤버들이 매 편마다 출연하여 프랜차이즈의 중심을 잡아주며[* 다만 시드니와 듀이는 5편까지는 중요 인물로 등장하지만 6편에서는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 듀이는 5편에서 죽어서 6편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고 시드니 역시 6편에서는 이름으로만 몇 번 언급되고 직접 출연하지는 않는다. 6편으로 인해 전 시리즈에 빠짐 없이 직접 나온 캐릭터는 현재로써는 게일이 유일하다.] 다른 공포 영화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스크림의 살인마 고스트페이스는 기본적으로 가면을 쓴 일반인이고 매편 엔딩에 반드시 주인공에 의해 죽기 때문에[* SNS 관종을 비꼬기 위해 의도적으로 살려둔 4편은 제외.] 어거지로 다음 편에 살아 돌아올 필요가 없다. 그냥 살의를 품은 다른 일반인에게 고스트페이스 가면을 씌워놓기만 하면 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매 시리즈마다 특유의 가면과 검은색 의상으로 전신을 가리고 있는데다가 단수의 1명이 아닌, 2명 이상 복수의 범인이 등장하는 일이 많아[* 살인마와 특정 주요 캐릭터가 함께 등장하면 그 인물은 당연히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므로 관객 입장에서는 용싀선상에서 배제하게 되지만 알고 보니 그 사람도 살인마였다는 결말.] 누가 살인마인지 예측하는 게 매우 어려우므로 결말에서 살인마가 누구인지 밝혀지며 선사되는 충격적인 반전이 영화의 매력적인 묘미로 작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1편의 감독 웨스 크레이븐이 작고하기 전까지 4편까지 연출했기 때문에 시리즈가 일관되게 이어질 수 있었다.[* 새로 감독을 맡은 2명도 기존 시리즈의 팬이라 시리즈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존중해 주는 쪽으로 갔다. 아예 5편에서는 극중극 ‘스탭 8’이 이상한 괴작 쪽으로 변모해 갔음을 보여주며 대놓고 다른 영화 프랜차이즈들을 돌려까기하고 자신들은 1편 원작으로 돌아가는 시도를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